일상, 흔적, 보이는 것들

"테이큰"

insummus 2008. 6. 23. 10:29

테이큰(TAKEN), 2008   7.5

아버지는 역시.. 최강이다라는.. 인상이 남는건가
비록 스토리는 단순하고 주인공이 최강인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액션이 나름 좋았다.
한순간도 풀어주는 타이밍이 없었고,
계속해서 긴장하겠금 스토리진행이 빨리 진행되어서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것 같다.

영화의 내용은,
딸이 어느 인신매매집단에 납치를 당하여 구해내는 내용인데,
인신매매의 무서움..
그리고 사람의 상품화가 얼마나.. 가슴 아픈 일 인지.. 느끼게 한다.
실제로 이런 일이 존재 할텐데,
누가 그 상황에 빠질지 모르는 일이다..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