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6번째 생일이다.. 그리고 군대에서 맞는 두번째 생일..
26번째 생일이었지만, 7월초부터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특별히 달라질건 없었다.
업무를 하면서 그래도 생일임을 느끼게 해준,
과 간부님들, 그리고 새로나온 치킨버거를 사준 영준이,
다들 감사하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벌써 26번째 생일이다.. 그리고 군대에서 맞는 두번째 생일..
26번째 생일이었지만, 7월초부터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특별히 달라질건 없었다.
업무를 하면서 그래도 생일임을 느끼게 해준,
과 간부님들, 그리고 새로나온 치킨버거를 사준 영준이,
다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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