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정리
내가 하는 일..
insummus
2009. 5. 27. 23:10
내가 하는 일은
사랑 같아서
적당히
할 수 없다..
후회없이
미련없이
추억을 기억하고
처음을 기억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게 내가 할 일이다..
사랑 같아서
적당히
할 수 없다..
후회없이
미련없이
추억을 기억하고
처음을 기억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게 내가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