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 생각의 정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투덜 거리면서 하기는 하는 사람 나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현실주의적, 내주변을 바라보는 눈은 이상주의적(?),

어디를 가던지, 나의 위치는 항상 존재한다. 항상 나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위치에서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뿐이다. 하지만, 나는 손해 보는것은 싫어한다

대전시내쪽으로 나가서 뜻밖의 장소인 'The Coffee Bean' 을 발견했다. 여유있게 카페모카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책도 보고, 간단하게 쇼핑도 하고 좋은 기분을 느꼈다. 커피한잔의 여유.. 오랜만에 느꼈다.

하나의 현실을 놓고, 그 현실을 바라보는 시점의 차이. 그 차이가 얼마나 무섭고 다른지를 깨닳는것 같다. "당연함"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없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것이 안타깝다. 주변의 사소한 하나까지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지만, 나 조차도 가끔씩 망각하는 부분이기에 누구를 탓 할 수도 없다.

변화를 받아 들이는것,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변화는 중요하고 받아 들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특히 IT업계에 몸 담은 사람으로써,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엄청난 변화의 속도에 적응 해야 한다.

뉴욕의 프로그래머(양장) 상세보기 임백준 지음 | 한빛미디어 펴냄 세계금융시장의 심장,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소설 형식으로 다루는『뉴욕의 프로그래머』. 이 책은 현직 프로그래머인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머들의 생활과 프로그램 개발방법, 실수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미국 생활 5년차로 접어든 30대 초반의 한국인 프로그래머 영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와 프로그래머가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어려움 뉴욕의 프로그래머 2007년 11월, 무심코 들렸던 교보문고에서 노란색 표지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바로 사고는 싶었지만, 망설였었는데, 복귀 후, 동기가 그 책을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뉴욕의 회사에서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씌여진..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