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샀는데!!
그땐 사진을 못 찍었으니깐~
한 3개월 사용한 바로는..
일단 일기장겸으로 쓸려고 샀는데.. 머 나름 잘 쓰고 있고..
시간별로 스케쥴짜라고 되 있는 살포시 무시하고,
내 나름데로 그냥 하루하루에 대한것들(약속이나, 챙겨야할것, 잊지말아야 할것등)을 적는데 사용하지..
좀 아쉬운건,
월별 스케쥴러가 없어서 불편하다네..
다이어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달달이 계획적을 곳이 없어...
그래서 난 만들었다네!~
몰스킨 사이즈로 해서, 간단한 책자처럼 월간 스케쥴러를 따로 만들었엉~
아 자세한 사진을 찍을렸더니 귀찮네!
그냥 뭉퉁거린 사진으로 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