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그리고,
2009년 5월 29일..
마음이 무겁다..
대한민국은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어떤 이유로도 설명 할 수 없고, 표현 할 수 없다
오늘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기억하며,
오늘도 다른날과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2009년 5월 29일..
마음이 무겁다..
대한민국은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어떤 이유로도 설명 할 수 없고, 표현 할 수 없다
오늘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기억하며,
오늘도 다른날과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