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프로그래머
2007년 11월,
무심코 들렸던 교보문고에서 노란색 표지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바로 사고는 싶었지만, 망설였었는데,
복귀 후, 동기가 그 책을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뉴욕의 회사에서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다.
가볍게 알려고 하지 않아도 읽다보면 어느새 현실의 환경들을 알게 되고,
실제로 프로젝트팀이나 회사 내의 팀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게 되는지
큰 윤각을 퍼즐 맞추듯이 설명을 해 나간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지,
팀이 구성되었을때 어느 파트가 나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 하나,
미국과 일본과 비교했을 때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개발환경은 어떠할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국내기업 중 일류로 꼽히는 몇 군데, 외국계기업을 빼고는 좋은 환경은 아닐 것 같다.
훗날 개발자로 일을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거 같다.
2007년 11월,
무심코 들렸던 교보문고에서 노란색 표지가 눈에 띄었던 책이다.
바로 사고는 싶었지만, 망설였었는데,
복귀 후, 동기가 그 책을 구입하여 보게 되었다.
뉴욕의 회사에서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다.
가볍게 알려고 하지 않아도 읽다보면 어느새 현실의 환경들을 알게 되고,
실제로 프로젝트팀이나 회사 내의 팀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게 되는지
큰 윤각을 퍼즐 맞추듯이 설명을 해 나간다.
나는 어떤 스타일인지,
팀이 구성되었을때 어느 파트가 나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 하나,
미국과 일본과 비교했을 때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개발환경은 어떠할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국내기업 중 일류로 꼽히는 몇 군데, 외국계기업을 빼고는 좋은 환경은 아닐 것 같다.
훗날 개발자로 일을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