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06:13분..
오늘부터 새롭게 상황근무에 들어왔다.
서버실에서 다음날까지 근무를 서는것...
날새는거는 힘들지가 않은데, 요즘 날씨가 덥고 해서 일과시간에
이미 몸이 녹초가 된 상태에서 근무를 서려고 하니 힘듬을 느낀다.
지금쯤 밖은 시원한 바람과 밝은 햇빛으로 가득차 있을텐데,
마무리 잘 하고,
빨리가서 자고 싶다.
근데.. 체육대회한다는데... 하기 싫다 _-_;;
오후에 뮤지컬도 봐야하는데...
에이..
사람이 잠을 못자니 날카로워지나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