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4.0
일본인가, 대만인가의 원작을 미국에서 리메이크 한 영화다.
동양의 호러물을 서양에서 리메이크한 작품들이 종종 있었는데,
매번 느끼는것이지만, 동양적인 호러를 서양에서 표현하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하다.
그 뭐랄까.. 알싸한 섬짓함이랄까.. 먼가 많이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역시나 "디아이"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보게 된 이유는 제시카 알바때문??
나는 그렇지 않지만 같이 본 선후임들은 알바때문이었다....
딱히 기억에 남는 영화가 못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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