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흔적, 보이는 것들

"쿵푸펜더"

insummus 2008. 6. 23. 10:57

쿵푸펜더 (2008)   6.5

펜터의 표정이 재미있다고 인기가 있던 애니매이션.
짧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재미있었다.
머 딱히 후기 남길 것이 없다...

근데 요즘 영화들을 보면,
중국의 쿵푸가 참 서양에서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인지..
자주 보여지고 있다..

중국, 일본 각자 나름의 문화를 홍보하고 서양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왜 그러지 못하고 있을까..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