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펜더 (2008) 6.5
펜터의 표정이 재미있다고 인기가 있던 애니매이션.
짧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재미있었다.
머 딱히 후기 남길 것이 없다...
근데 요즘 영화들을 보면,
중국의 쿵푸가 참 서양에서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인지..
자주 보여지고 있다..
중국, 일본 각자 나름의 문화를 홍보하고 서양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왜 그러지 못하고 있을까..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