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이란 어떤 것일까,
위에서 말하는 생각이란 어떤 생각을 말하는 것일까..
나는 생각하는 사람일까?
나는 생각이 많다.
어떠한 상황이 되었던간에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러 상황들이 머리에 스쳐간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생각하는 사람' 의 생각에 해당이 되는지 모르겠다.
어릴적 부모님에 의해 다니게 되었던 미술학원이나 음악학원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의식중에 어렸을때의 훈련으로 인해 생각을 하고 형상화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12%정도 부족한 느낌이랄까.
역시 배우다 말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체르니30번과, 석상의 데생까지 갔었지만, 지금은..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
위에서 말하는 생각이란 어떤 생각을 말하는 것일까..
나는 생각하는 사람일까?
나는 생각이 많다.
어떠한 상황이 되었던간에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러 상황들이 머리에 스쳐간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생각하는 사람' 의 생각에 해당이 되는지 모르겠다.
어릴적 부모님에 의해 다니게 되었던 미술학원이나 음악학원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무의식중에 어렸을때의 훈련으로 인해 생각을 하고 형상화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다.
하지만 12%정도 부족한 느낌이랄까.
역시 배우다 말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체르니30번과, 석상의 데생까지 갔었지만, 지금은..
생각조차 나질 않는다.
정말로 내가 원해서 했던것은 아니였기때문에.
(사실 피아노는 어떻게 체르니 30,40번까지 갔는지도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사실 피아노는 어떻게 체르니 30,40번까지 갔는지도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
이것이 생각을 하고 그것을 머리속으로 형상화하고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이 서투른 이유일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형상화를 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때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낸 장면들, 한마디로 이미지들을 상대방에게 100% 전달 하는것은 힘들다.
능숙하게 표현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내가 생각해내고 형상화한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이 서투른 이유일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형상화를 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때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낸 장면들, 한마디로 이미지들을 상대방에게 100% 전달 하는것은 힘들다.
능숙하게 표현을 한다고 해도 결국은 내가 생각해내고 형상화한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나 글로써 간접적인 형태료 전달이 되어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스쳐지나갔던 시각적 요소들을 재구성하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서 음악으로,
음식을 만들때는 예전에 먹어봤던 맛, 느낌을 생각하고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이미지들을 다른 사람에게 가장 근접하게 설명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나는 생각이 많다.
잡생각이 대부분이다. 쓸모없을 생각들.
그리고 생각하는 법을 익히다 말았다.
그래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것이 아닐까..
나는 생각하는 사람일까?
우리는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스쳐지나갔던 시각적 요소들을 재구성하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서 음악으로,
음식을 만들때는 예전에 먹어봤던 맛, 느낌을 생각하고 만들어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의 이미지들을 다른 사람에게 가장 근접하게 설명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나는 생각이 많다.
잡생각이 대부분이다. 쓸모없을 생각들.
그리고 생각하는 법을 익히다 말았다.
그래서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투른것이 아닐까..
나는 생각하는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