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태어난 몰스킨은 헤밍웨이, 피카소, 마티스, 반고흐 등 소설과 예술가들이 애호하는 제품으로 200년에 이르는 역사를 갖고 있다. 지금도 아멜리에의 오드리또뚜, 인터컷에서 맥라이언, K-PAX에서 케빈스페이시, 그림슨리버2에서 장르노 쉘위댄스에서 리차드기어, 내셔널트레져에서 니콜라스케이지등 수많은 영화에서 등장한다." http://www.moleskine.co.kr 2009년 스케쥴러 겸, 다이어리 겸으로 해서 몰스킨을 구입. 벌써 2009년을 준비한다는 생각에, 다이어리에 무엇인가 끄적거리고 싶은생각에.. 설레인다 포켓사이즈로 9X13cm정도 되는 사이즈라, 생각보다 일기장으로 쓰기에는 작은 사이즈이긴 하지만. 나의 2009년 계획의 용도로써는 부족함이 없을것 같고, 용도에도 딱 맞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