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 내가 하는 일은 사랑 같아서 적당히 할 수 없다.. 후회없이 미련없이 추억을 기억하고 처음을 기억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게 내가 할 일이다.. 생각의정리 2009.05.27